서울에서 혼자 자취방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게 전세 보증금이죠. 집값은 오르는데 모아둔 돈은 부족하고, 대출을 받으면 매달 나가는 이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통장이 늘 빠듯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이자입니다.
서울시가 그 이자를 대신 내줍니다. 연 최대 3.0%, 최대 8년까지. 혼자 벌어서 전세 구한 서울 청년이라면 거의 다 해당될 수 있는 지원입니다. 그런데 6월 5일부터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지금까지 연 소득 4,000만원이 넘어서 아쉽게 문턱에 걸렸던 분들, 이번 개선으로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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