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고, 밥을 먹고, 배달을 시킬 때마다 5~15%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도 자격 심사도 없고, 소득 기준도 없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서울사랑상품권’ 하나로 연간 수십만 원의 생활비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서울시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했습니다. 오프라인 상품권(5월 4일 1,000억 원)에 이어 온라인 상품권(5월 11일 500억 원)이 이틀 뒤 발행됩니다. 온라인 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효과에 소득공제 30%까지 더해져 체감 혜택이 상당합니다. 아직 준비 못 하셨다면 지금이 딱 좋은 시점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오프라인 상품권 | 온라인 상품권 |
|---|---|---|
| 발행일 | 5월 4일(월) | 5월 11일(월) 오전 10시 |
| 발행 규모 | 1,000억 원 | 500억 원 |
| 할인 혜택 | 최대 7% (선할인 5% + 페이백 2%) | 최대 15% (선할인 10% + 페이백 5%) |
| 사용처 | 서울 시내 48만 가맹점 | 서울배달+땡겨요, e서울사랑샵 |
| 월 구매 한도 |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 | 30만 원 (보유 한도 100만 원) |
| 유효기간 | 구매일로부터 5년 | 구매일로부터 1년 |
| 소득공제 | 30% | 30% |
| 구매 방법 | 서울Pay+ 앱 | 서울Pay+ 앱 |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15% 할인 완벽 정리
서울Pay+ 앱 하나로 오프라인·온라인 동시 혜택
앱 설치
결제수단 등록
상품권 구매
바코드 결제
자동 적립
어떤 분이 쓰시면 좋을까요
서울사랑상품권은 자격 조건이 따로 없습니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주부든 누구나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분들께 확실히 이득입니다.
매달 외식이나 배달 음식을 20만 원 이상 쓰시는 분이라면 온라인 상품권 30만 원어치만 구매해도 월 4만 5,000원, 연간 54만 원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 미용실, 카페처럼 서울 시내 소상공인 가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오프라인 상품권이 훨씬 활용도가 높고, 월 50만 원을 꽉 채우면 연간 최대 42만 원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국세청 연말정산에서 현금성 소득공제 30%까지 적용되니, 실질 혜택이 숫자보다 훨씬 큽니다.
실제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매달 배달비와 점심값으로 30만 원 이상 쓰고 계신 서울 직장인이라면, 온라인 상품권 한 장으로 한 달 배달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vs 온라인, 무엇이 다를까요
오프라인 서울사랑상품권 — 어디서든 편하게
서울 시내 48만 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서 사용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동네 슈퍼, 식당, 미용실, 약국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할인율은 선할인 5%에 페이백 2%를 더해 최대 7%입니다.
월 50만 원을 구매하면 25,000원을 즉시 할인받고, 이후 결제할 때마다 2%가 자동 적립됩니다. 유효기간이 5년이라 천천히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5월 4일 발행분은 이미 나왔고, 잔여 물량이 남아 있다면 오후 6시 이후 자유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음 발행 일정은 서울Pay+ 앱 공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서울사랑상품권 — 배달·온라인 쇼핑에 특화
5월 11일(월) 오전 10시 발행 예정입니다. 선할인 10%에 페이백 5%를 더해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용처는 ‘서울배달+땡겨요'(공공배달앱)와 ‘e서울사랑샵'(소상공인 온라인 전용몰)으로 제한되지만, 그만큼 할인율이 높습니다.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키신다면 온라인 상품권이 훨씬 유리합니다. 월 30만 원 한도이고, 유효기간은 1년으로 오프라인보다 짧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해두세요.
앱 설치부터 구매까지 — 단계별 안내
Step 1. 서울Pay+ 앱 설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서울페이플러스’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업데이트 상태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발행 당일 앱 접속자가 몰려 업데이트가 안 되면 구매를 놓칠 수 있습니다.
Step 2. 본인 인증 및 결제 수단 등록 회원가입 후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을 완료하고, 계좌 또는 카드를 등록합니다. 현재 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하나·삼성·국민·현대), 네이버페이 머니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로 구매하면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환불 가능성을 생각하신다면 계좌이체를 권장드립니다.
Step 3. 발행 시간에 맞춰 구매 온라인 상품권(5월 11일)은 별도 2부제 없이 오전 10시부터 자유롭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앱에서 ‘상품권 구매 → 광역 상품권 → 온라인’을 선택하면 됩니다.
Step 4. 결제 시 사용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주문할 때 결제 수단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하시거나, e서울사랑샵에서 쇼핑 후 결제 시 적용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상품권은 가맹점 단말기에서 바코드 또는 QR로 결제합니다.
Step 5. 페이백 자동 적립 확인 결제 후 2~5영업일 이내에 페이백이 서울Pay+ 앱 내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앱에서 ‘내 혜택’ 메뉴를 통해 적립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
⚠️ 온라인 상품권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오프라인(5년)과 달리 온라인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1년 내에 모두 소진하셔야 합니다.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환불 없이 소멸됩니다.
⚠️ 신용카드로 구매 시 환불이 안 됩니다. 계좌이체 구매분만 잔액의 60% 이상 사용 후 잔액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구매분은 선물하기도 제한됩니다.
⚠️ 발행 당일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상품권은 500억 원 규모로 인기가 높아 빠르게 소진됩니다. 발행 시각에 맞춰 앱 준비를 미리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외 지역에서도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나요? 구매는 가능합니다. 단, 사용은 서울 시내 가맹점(오프라인) 또는 서울배달+땡겨요·e서울사랑샵(온라인)에서만 가능합니다. 거주지와 무관하게 구매하실 수 있지만, 서울에서 소비할 계획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Q. 소득공제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서울사랑상품권은 현금성 지역화폐로 분류되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가 적용됩니다. 신용카드(15%)나 체크카드(30%) 대비 소득공제율은 동일하거나 높고, 여기에 선할인·페이백 혜택이 더해지니 실질 절약 효과가 상당합니다.
Q.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품권을 동시에 사서 같이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처가 다릅니다. 오프라인 상품권은 실물 가맹점, 온라인 상품권은 서울배달+땡겨요·e서울사랑샵에서만 씁니다. 각각 한도 내에서 독립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Q. 다음 발행 일정은 언제인가요? 서울사랑상품권은 정기적으로 발행됩니다. 다음 발행 일정은 서울Pay+ 앱 공지사항 또는 서울시 공식 경제뉴스(news.seoul.go.kr/economy)에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앱 푸시 알림을 켜두시면 놓치지 않습니다.
자세한 원문은 아래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공식 공고: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72359
👉 서울Pay+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izplay.seoul.pay&hl=ko
👉 서울Pay+ 앱 다운로드 (iOS):
https://apps.apple.com/kr/app/id6479675842
📲 서울배달+땡겨요 바로가기: 서울Pay+ 앱 내 ‘배달’ 메뉴
📞 문의: 120 다산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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