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가족 돌보는 서울 청년에게 월 30만원 — 2026년 자기돌봄비 2차 신청방법 완벽 정리


부모님이 편찮으신데 내 공부나 일도 포기할 수 없어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형제가 장애가 있어 몰래 가사를 떠안아온 청년도 있고, 조부모님 간병을 혼자 감당하면서 또래처럼 쉬거나 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든 지원금이 있습니다. ‘자기돌봄비’ —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는 9~39세 서울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드리는 현금 지원입니다. 2차 모집이 5월 26일(화) 오후 6시에 마감되니, 해당되실 것 같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지원 금액기본형 월 30만원 / 고부담형 월 40만원 × 최대 6개월
신청 대상서울 거주 9~39세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소득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기초수급자·차상위 제외)
선정 인원210명 내외
신청 기간2026. 5. 6.(수) ~ 5. 26.(화) 오후 6시
신청처서울복지포털 (wis.seoul.go.kr) 온라인 신청
결과 발표2026년 6월 중 예정

2026 서울시 자기돌봄비 신청 가이드
2026 서울시 복지지원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월 30만원 — 자기돌봄비

가족돌봄청소년·청년 대상 / 서울복지포털 온라인 신청

신청 마감 D-15  ·  2026. 5. 26.(화) 오후 6시
핵심 요약
기본 지원액
30만원
월 / 최대 6개월
고부담형
40만원
중증장애·난치 등
선정 인원
210
2차 모집 기준
신청 마감
5.26
오후 6시
결과 6월 중 발표
신청 자격 조건
  • 서울시 주민등록 거주 만 9세~39세 (제대군인 최대 42세)
  • 장애·정신·신체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직접 돌보고 있는 분
  •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돌봄 대상 가족: 부·모·(외)조부모, 형제·자매, 배우자 등 민법상 가족
  • 진단서·의사소견서(최근 1년 이내) 등 증빙서류 제출 가능한 분
신청 불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 차상위계층
중복 참여 불가: 서울 청년수당 ·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중인 분
신청 절차 5단계
1
서울복지포털 → 가족돌봄정보 등록
wis.seoul.go.kr 접속 후 가족돌봄정보 먼저 등록
확정까지 1~2 영업일 — 5.21(목)까지 완료 권장
2
증빙서류 준비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진단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3
자기돌봄비 온라인 신청 (5.26 오후 6시 마감)
서울복지포털 → 복지서비스 신청 → 가족돌봄청년 지원
14세 미만은 관할 구청 방문 접수
4
담당자 연락 시 현장 실사 협조
모르는 번호라도 반드시 수신 — 거부 시 참여 제한
5
6월 중 결과 발표 → 지원금 지급 시작
복지포털 ‘자기돌봄비 신청 확인’ 또는 서울시 문자 안내
지원금 사용 안내
나를 위한 돌봄
  • 자기개발비 (학원비·자격증 등)
  • 건강관리비 (병원·운동 등)
  • 심리상담·치료비
  • 문화·여가 활동비
가족 돌봄 부담 완화
  • 의료비·간병비
  • 돌봄 관련 직접 비용
  • 생계 책임 관련 필수 지출
  • 세부 사용 지침은 오리엔테이션 확인


이런 분이라면 해당됩니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요건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서울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장애나 정신·신체 질병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직접 돌보고 있는 분입니다.

돌봄 대상 가족의 범위는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배우자까지 포함되며, 돌봄 가족이 꼭 서울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 소득 기준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상당히 넓게 열려 있습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의료·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미 서울 청년수당이나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 중인 분도 중복 신청이 안 되니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군 복무를 마친 분이라면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늘어납니다. 만 42세까지도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제대군인 분들은 꼭 확인해 보세요.


이번 2차 모집에서 달라진 것

1차 때는 주민등록상 돌봄 대상자와 같은 세대여야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함께 살면서 돌보고 있는데 서류상 세대가 분리된 경우, 또는 돌봄 가족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문제를 직접 인정하고 이번 2차에서 예외 인정 기준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함께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세대가 분리되어 있어도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가족을 돌보고 있는 경우도 입원 전 동거 사실과 지속적인 돌봄 수행이 확인되면 인정해 줍니다.


지원금,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자기돌봄비는 사용처가 비교적 넓게 열려 있는 편입니다.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씁니다.

나를 위한 돌봄으로는 자기개발 비용(학원비, 자격증 준비), 건강관리비, 심리상담·치료비, 문화·여가 활동비 등이 해당됩니다. 돌봄을 맡고 있다 보니 자신의 건강이나 미래 준비를 뒤로 미뤄온 분들에게 특히 실질적인 쓰임이 됩니다.

가족 돌봄 부담 완화 쪽으로는 의료비, 간병비 등 직접 돌봄에 들어가는 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부담형(월 40만원)은 돌봄 대상자가 중증장애인이거나 중증난치질환자인 경우, 또는 돌봄 가족이 2인 이상이어서 부담이 특히 큰 경우에 해당됩니다.


신청 절차 단계별 안내

Step 1. 서울복지포털(wis.seoul.go.kr) 접속 → 가족돌봄정보 등록 자기돌봄비를 신청하려면 먼저 ‘가족돌봄정보 등록’이 완료 상태여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자기돌봄비 신청 화면 자체가 열리지 않습니다. → 실질 팁: 등록 확정까지 영업일 기준 1~2일이 소요됩니다. 마감 직전에 몰리면 더 걸릴 수 있으니, 가급적 5월 21일(목)까지 등록 신청을 마쳐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Step 2. 증빙서류 준비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최근 1년 이내, 독립적 일상생활 곤란 명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소득 확인용) 등이 필요합니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장애인증명서나 장기요양인정서도 추가로 제출합니다. → 서류 발급은 정부24(gov.kr)에서 대부분 온라인으로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Step 3. 자기돌봄비 신청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서울복지포털 로그인 → 복지서비스 신청 → 가족돌봄청년 지원 → 자기돌봄비 신청. 카카오, 네이버, 토스, 통신사 PASS 등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 14세 미만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고, 법정대리인이 관할 구청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Step 4. 현장 실사 협조 신청 접수 후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돌봄 현황 파악을 위한 현장 확인 절차이며, 연락을 받지 않거나 거부하면 사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모르는 번호라도 반드시 받아주세요.

Step 5. 선정 결과 확인 (6월 중 예정) 서울복지포털 접속 → 자기돌봄비 신청 확인 메뉴에서 개별 확인하거나, 서울시에서 문자로 안내합니다.


⚠️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

⚠️ 등록 먼저, 신청은 그다음 — 가족돌봄정보 등록이 ‘등록 확정’ 상태가 되어야 자기돌봄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마감일인 5월 26일 당일에 등록을 시도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내용 수정 불가 — 마감일 이후에는 신청서 수정이 아예 불가합니다. 제출 전 첨부서류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두세요.

⚠️ 중복 참여 불가 — 서울 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분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돌봄 가족이 서울 외 지역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돌봄 가족의 거주지는 별도 요건이 아닙니다. 신청자 본인이 서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됩니다. 다만 서울시 내 특정 지원 연계 서비스는 돌봄 가족 주소지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기초수급자인데 신청이 안 되나요? 차라리 저보다 여유 있는 분들만 받는 건가요? A.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은 이미 별도 복지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중복 지원 제한 규정에 따라 이 사업에서는 제외됩니다. 다만 서울복지포털에서 가족돌봄정보를 등록해 두면 다른 민간자원이나 연계 서비스 연결을 받을 수 있으니 등록 자체는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Q. 자기돌봄비로 월세나 생활비를 내도 되나요? A. 자기돌봄비는 ‘나를 위한 돌봄’ 또는 ‘가족 돌봄 부담 완화’ 목적의 지원금입니다. 일반 생활비로 쓰기보다는 학원비·상담비·건강관리비·간병비 등 사업 취지에 맞는 항목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부 가이드라인은 선정 후 오리엔테이션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등록과 신청을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A. 같은 날 등록 신청을 해도 확정까지 1~2 영업일이 걸립니다. 마감 당일인 5월 26일에 등록을 시작하면 확정이 마감 이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5월 21일까지 등록을 마쳐두는 것을 서울시에서도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 공식 링크

가족을 돌보는 일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더 힘들 때가 많습니다. 직장도, 학업도, 친구 관계도 뒤로 밀려나고 정작 ‘나’를 위해 돈을 쓰는 건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자기돌봄비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의 돌봄을 서울시가 인정합니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 면회를 일주일에 세 번씩 다니면서 자신의 심리상담 한 번 받지 못했던 30대 직장인이라면, 자기돌봄비 월 30만원으로 심리치료와 운동을 6개월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마감이 5월 26일(화) 오후 6시입니다. 가족돌봄정보 등록부터 먼저 해두세요.

자세한 원문은 아래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공식 공고 및 신청 페이지:
서울복지포털 자기돌봄비 공고

📞 문의처:
서울시 안심돌봄120 1668-0120 /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 02-6353-0336~9

💬 카카오톡 채팅상담: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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