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동행일자리 하반기 신청 마감 D-11 — 6,943명 모집, 월 180만 원 공공일자리 지금 신청하세요

일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있습니다. 매일 구직 사이트를 뒤지지만 나이 제한에 걸리고, 경력 단절로 발이 묶이고, 체력이 허락하는 일자리는 찾기가 쉽지 않죠. 서울시 동행일자리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공 일자리입니다.

**하반기 참여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이며, 접수 마감은 2026년 5월 14일(목)**입니다.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바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모집 인원총 6,943명 (시·구 763개 사업)
신청 기간현재 ~ 2026년 5월 14일(목)
신청 방법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
근무 기간2026년 7월 1일 ~ 12월 20일 (약 6개월)
근무 조건1일 6시간, 주 5일
급여일급 62,000원 / 월 평균 세전 약 180만 원
신청 대상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소득·재산 기준 충족자)

이런 분이라면 신청 가능하세요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기본 자격은 됩니다. 다만 소득과 재산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여야 하고, 가구원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 등록을 하신 분이 대상입니다.

2026년부터 참여 조건이 완화됐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자나 실업급여 수급자의 참여가 제한됐지만, 올해부터는 해당 제한이 폐지됐습니다. 대학(원)생 참여 제한도 함께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오랜 경력 단절로 재취업이 막막하신 40~50대이거나,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분이라면,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6개월 급여와 함께 사회 활동을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5개 분야 763개 사업 현장에 배치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 중심으로 배정되며, 구체적인 업무는 사업마다 다릅니다.

**돌봄·건강 분야(963명)**는 만성질환 예방 지원, 아동 놀이시설 안전관리 등의 현장에서 활동합니다.

**경제 분야(531명)**는 농축수산물 물가 조사, 푸드뱅크마켓 운영 지원처럼 지역 경제 취약계층을 돕는 일입니다.

**사회안전 분야(2,330명)**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지하철 역사 안전도우미, 위기가구 돌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입니다. 모집 인원도 가장 많습니다.

**디지털 분야(709명)**는 어르신이 많은 지역에서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이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안내사 업무가 중심입니다. 도서관 정보화 지원도 포함됩니다.

**기후환경 분야(2,410명)**는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안전관리 지원, 노후주택 유리 단열재 시공 지원 등 환경 관련 현장 업무입니다.


신청 절차 단계별 안내

Step 1. 소득·재산 기준 확인 주민등록등본으로 가구원을 확인하고,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로 중위소득 기준에 해당하는지 먼저 체크하세요. 구체적인 기준표는 동주민센터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ep 2. 구직 등록 워크넷(www.work.go.kr) 또는 고용24(www.work24.go.kr)에서 구직 등록을 완료하고 구직등록확인증을 출력해두세요. 이 서류가 없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Step 3. 서류 준비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구직등록확인증, 생계급여 수급권 포기 동의서(해당자)를 준비하세요. 서식은 동주민센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Step 4.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반드시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합니다. 5월 14일(목)이 마감이지만, 자치구별로 마감일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주민센터에 미리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Step 5. 심사 및 결과 발표 재산·소득 기준, 장기실직 여부, 세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합니다. 선발 결과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별 통보됩니다.


⚠️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

⚠️ 마감일 이전에 방문하세요. 자치구별로 마감일이 5월 14일보다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동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접수 마감일을 먼저 확인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구직등록확인증이 없으면 접수가 안 됩니다. 방문 전 워크넷이나 고용24에서 미리 구직 등록을 완료하고 확인증을 출력해 가세요.

⚠️ 같은 세대에서 2명 이상 중복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세대원 중 1명만 신청하실 수 있으니, 가족과 미리 조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A. 2026년부터 실업급여 수급자의 참여 제한이 폐지됐습니다. 기준 소득·재산 조건만 충족하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나요? A. 거주지 자치구 내 사업 현장에 우선 배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인원 상황에 따라 인근 자치구 배치도 가능합니다. 선호 분야는 신청 시 상담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실 수 있지만, 최종 배치는 사업부서에서 결정합니다.

Q. 4대 보험은 적용되나요? A. 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4대 보험 모두 적용됩니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별도로 지급됩니다.

Q. 이전에 동행일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2년 동안 2회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단, 특례 사업의 경우 3년 동안 4회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참여 이력이 있다면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감까지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자격이 되신다면 내일이라도 동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 먼저 해보세요. 준비 서류와 접수 가능한 날짜를 미리 확인하시면 당일 방문이 훨씬 수월합니다.

자세한 원문 공고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공식 원문 공고: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72382

👉 서울시 동행일자리 안내 페이지: https://news.seoul.go.kr/economy/public_labor

👉 서울 일자리포털:
https://job.seoul.go.kr

📞 문의: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 02-2133-5472 / 다산콜센터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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